잠비아-보츠와나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00년대 이전
2.2. 2000년대
3. 대사관
4. 상호 교류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잠비아와 보츠와나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00년대 이전[편집]


잠비아와 보츠와나는 모두 과거 반투족들이 살았다. 근대시대에는 모두 영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잠비아는 1964년, 보츠와나는 1966년에 독립되었다.

2.2. 2000년대[편집]


2000년, 두 나라는 잠베지 강 인근 카준굴라 일대를 중심으로 한 두 나라 간의 국경을 접하기로 한 합의가 있었다고 한다.

3. 대사관[편집]


잠비아의 루사카에는 보츠와나 대사관이, 보츠와나의 가보르네에는 잠비아 대사관이 있다.

4. 상호 교류[편집]


두 나라 간 국경 사이에 잠베지 강이 흐르며, 국경은 매우 좁아서[1] 접하는 국경이 많지 않으나 지리적으로 가깝다보니 상호 왕래는 적지 않은 편이다. 국경이 강이다보니 국경을 연결해주거나 경계지대인 카준굴라(kazungula) 다리가 있으며, 운송 선박들도 있다. 카준굴라 다리는 2007년 8월에 다리를 건설했으며, 10년 후인 2017년 두 나라 정치인들이 만났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1:57:49에 나무위키 잠비아-보츠와나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150m 밖에 되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을 맞댄 국경으로도 알려져 있다.